올해로 마흔살이 된 싱글살이족입니다. 친구들과도 가족과도 살아봤는데, 지금은 홀로 지내네요. 함께 맛난 것을 먹는 즐거움은 참 크단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까지 만나던 친구와 함께 먹었던 다양한 요리들이 생각납니다. 또 좋은 계기로 함께 맛난 것을 먹을 친구를 만나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홀로 사는 이가 맛난 것을 챙겨먹는 것에 관심을 두면 홀로 있어도 때론 누군가를 초대해도 맛나고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겠죠. 얼마전까지 다니던 직장에서도 스트레스가 많은 곳이었지만 점심을 때론 저녁을 함께 먹으며 끼니를 챙겼었습니다. 지금은 잠시 일을 쉬며 기술을 배우러 교육원에 다니는데 교육원에서 먹는 점심식사가 홀로 사는 저에게 좋은 끼니가 되어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좋은 먹거리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요. ..